유성은 사탕키스
진짜 걸어서 힘이들때
앉을만한 곳을 찾아 뮤직을 듣습니다.
아침은 아침 나름대로 반짝이고 좋죠.
그리고 오후는 노곤해서 좋답니다.
저녁은 드문 별빛을 바라보며 멜로디를 들어요.



아주 좋은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모두들 곁에 있는 바로 이 가락을요….
유성은의 사탕키스…
추천해봐요. 내가 즐겨듣는 곡.
가락은 아름다워서 모두 꼭 아름다워질 것이랍니다.
<유성은 사탕키스>




시간과 시공을 넘나드는 愛…
이런 말 넘나 아름답지 않나요?
아름다운 가락이 울려 퍼지고있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키스를….
아아~ 정말로 좋아요.
그런 환상을 느끼고 싶죠.
그런 멜로디를 계속 느껴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존재해줌에
감사하면서 더욱 사랑하게 되는…
노래는 요러한 느낌이죠.


하하. 그정도로 뮤직이 화려하다는 거죠.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인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으랳요.
그래서 저는 멜로디 듣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추천을하는 것도 진짜로 좋아하고
시간을 뛰어넘는 애절한 love처럼
저도 시공을 넘어 고운 노랫가락을
들으려고 매진 한답니다!


그러면! 선율을 계속 들을까요?
꼬옥 뭔가 답이 나오죠.
음, 역시나 사랑스러운 멜로디도
슬픈 멜로디도…. 시끄러운 멜로디도
모~두 괜찮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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