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비츠 위로가 될지

아스트로비츠 위로가 될지
멜로디가 들리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요?
바로바로 이 장소에서 들려온답니다.
하하하. 마음속에서 들려오고있답니다.
아스트로비츠의 위로가 될지…
똑같은 이야길 하려고 했는데… ㅋㅋ

농담이랍니다. 그렇담 하모니를
계속 들어볼까요? 완벽한 가락…
제 블로그에 계~속 있고 싶네요.
저를 움직이고있…는 하모니…
시작해봐요. 넘 좋은 뮤직!
<아스트로비츠 위로가 될지>

노래를 들으면 어렸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많이 받아요.
순수한 모습의 저를 되돌아봅니다.
그때는 뭐 이렇게 재밌게 놀았을까나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생각 없이 놀았던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등교할 때도 룰루랄랄라~
학교에서도 뛰어다니고
하교할 때도 뛰놀면서 신나게 하교를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던져버리고
밖에서 행복하게 놀았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래요, 열심히 놀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여자, 남자가 없었어요.
축구를 하면 축구를 열심히 했답니다.
아니면 킥보드나 탈것들을 타고 주변을 휘젓고 뛰고
남자애들을 꼭 잡고 소꿉놀이를 했던 것 같답니다.
아아~ 그때는 진짜 즐거웠죠.
돈이 없어도 순수하게 놀았어요.

아니면 돌로 아스팔트 바닥을 스윽-슥 그은 후에
땅따먹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딱지도 있었답니다. 종이 딱지도 무론 했지만은
소문난 만화영화의 투명한 딱지였어요.
뭐라고 하지 이러한 걸?
어찌되었건 그것 따먹기도 했죠.
많이 따는 사람이 역시 왕이었죠.

종류별로 전부다 지니고 있는 걸 부러워 해왔던 것 같죠.
그렇게 열심히 놀면서 집에서 저녁밥을 먹으라고 불었죠.
밥 먹어라- 라고 하면 놀고있다가 아쉬워가지고
약간만 더라고 외쳤지만은 늘 실패했어요.
그렇게 밥을 맛나게 먹고 집에서도 꾸준히 놀았답니다.
진짜 즐거웠는데 말이죠….
음율처럼 천진난만하고도 기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