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끄덕여줘! (Nod along!)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있을 때…
걍 전~부 안하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해요.
조금 무모하긴한데 참을 수가 없…네요 엉엉~~ㅠㅠㅠ
그래서… 더 하고 싶어요^^



지금당장… 해보고 싶은 일을 하려는
재밌을것같으니 쭉 해보고….
정말 하고 싶을 때 해봅니다.
하~여튼 가락을 들으러 가요.
<M.I.B 끄덕여줘! (Nod along!)>




앗! 오늘 커플룩을 입고 가는 사람들을 봤어요.
그런데 평범한 연인이 아닌…
어머니와 딸이었죠.
정말로 부러웠어요.
저도 저런식으로 다니고 싶군요~
라고… 상상을 했어요.
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부모와 함께 저런식으로 커플룩을 입을 수 있을까?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니 흐~뭇했어요.


나 자신도 언젠가는 저런식으로 내 아이와 걷고 싶다아~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 상상들을 하고 걷고 걷다 보니
와~ 어느덧 우리집에 모두 도착했답니다.
아직도… 까먹어버릴 수 없네요.
그러한 광경을 저는 잊어버릴 수 없어서
이런 느낌을 글에 써보죠.


역시나 다 표현할 수 없네요~
그래서! 멜로디를 들었어요.
멜로디를 계속 들으며 포스팅을 써보니 뭔가
조~금 느낌이 담겼었나요?
하핫… 어찌되었건 저도 이런 훈훈한 광경을
직접 연출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보고 싶군요.
역시나 쭉~보기 좋아 보였답니다.
엄마와 자식들 사이의 이런 광경
요즘은 보기 힘들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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