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크리스 (Ludacris) What Them Girls Like

루다크리스 (Ludacris) What Them Girls Like
소리지르지 말라면서 저도 소리를…
버럭!!!! 지르고 싸웠어요.
아! 결국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됐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주 조금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아아… 그래서 정말 조용히 싸웠습니다.
에엑!? 말이 이상한데. 하하^^
싸웠다고 하지만 그냥 둘이서 장난 삼아서
소리지르는 수준이랄까요… 후후.
아, 음악이나 들어야지~~ 뿅!
<루다크리스 (Ludacris) What Them Girls Like>

애완견이 말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아~ 그럼 진짜 편할 텐데 말이죠~!
몸이 아플땐 진짜 아프다고…
아~ 하긴 그렇게 말을 하면 사람이겠죠…
그래도~ 이제는 강아지의 행동만 잘~ 봐도 깨달을 수 있어요.
맛나는 것을 달라며 번쩍이는 눈빛에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력한 맘도 지녔어요.
하하^^~ 절대로 군것질 할 거 안줄 거란다!

그렇게 개와 있으면은
아~ 지루한지도 모르고 지낸답니다~
자주자주 깜짝~ 놀라더군요.
살짝 죄송하긴 하지만…! 음, 그래도 익숙해지면은
또 다시 쿨쿨 자기도 하고 들어주고….
아주 평범한 하루를 보내요.
아주 가끔씩 산책하러 외출하면 좋아요.
멍멍이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외출하려고 하죠.

날이 괜찮던, 나쁘던간에 아주 조금 신경을 쓰지 않죠.
걍 뛰어놀 수 있으면
그것이 최고가 아닐까?
아~ 집에 와선 선율을 들어봐야겠습니다.
휴식의 의미로 말이죠~
넘 깜짝 놀라겠지만은… 후훗
아아~ 오늘은 약간 악질적인 주인을 해보고
멜로디를 감상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