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쳐다만 봐+Dolls
졸려도 참아내고 듣는 가락.
노랫소리는 도대체!! 뭘까요?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요?
음, 제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래를
들으면 근심과 걱정이 싹~ 실종되버린다는 것…



이 하모니입니다. ^^
나인뮤지스의 쳐다만 봐+Dolls…
심신이 지쳐도 감상하는
그런 진짜 행복한 음악입니다.
아…아아^^ 넘 좋습니다! 하하.
<나인뮤지스 쳐다만 봐+Dolls>




그린컬러를 바라보고있으면 맘의 평화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색색마다 살짝 다르잖아요?
그래서 난 물건들을 구매해볼 때도 신중하죠.
이상하…죠? 정말 신기한게 곡조는 그렇지 않아요.
어떤것이든 듣는다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후후, 것 대박 쉽고 쉬운 사람이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하는 것들을 해도 제 맘이 좋아져요.


흐음, 전 나름 기쁜 거 같답니다.
정말 좋아하는 색깔들을 보며 뮤직을 감상하는…
내 기분에 따라서 매일 색다른 감정으로 들죠.
그래서 그런것일까 스트레스가 정말 적고
본인 나름대로 진짜 좋게 보내는 것 같네요.
와앗!! 스스로가 좋아하는 뮤직이 나오네요!
아주 굿! ^ㅁ^
우와! 요러한 식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답니다.
평화로워지는 내 맘이 스스로를 감싸오면서
너무나 평온해서 그런가 야호!! 하면서 소리를 질러보고 싶군요.
헤헤, 요러한 느낌 진짜 좋습니다.
노래도 감정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리죠.


저의 기분이 괜찮으면 곡도 정말 좋게 들린답니다.
또다시 집중 또 집중해서 멜로디를 듣죠.
그렇게 열정가득히 감상하는 건 아니라고하지만
감상하면 감상할 수록 행복해지니
활짝 웃으며 다시 한번쯤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활짝 웃으며 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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