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 Of Gold OST 슬픈 장미의 그림자

Empire Of Gold OST 슬픈 장미의 그림자
소리 버럭버럭 지르지 말라고 저도… 소리를…
버럭 지르고 싸웠지요.
결국…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된거잖아요? 그렇게 생각을 하니!
조금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으음, 그래서 조용히 싸워버렸어요~ 에잇~
어라? 말이 이상하잖아!? 하하^^
무섭게 싸웠다고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냥 그거에요… 둘이서 장난 삼아서…
소리를 버럭 지르는 수준이에요. 하하하하하하.
아… 음악이나 들어야겠구나! 뾰옹!
<Empire Of Gold OST 슬픈 장미의 그림자>

아! 오늘은 특별하게 즐거운 시간을
내가 만들려고 하죠.
으음… 뭘로 만들어볼까나요?
살짝 걱정을 했죠.
음, 집에서 별난 지금을 보내려고…
맘을 먹어서….
똑같이 커필 탄다해도 사놓은 우유로 거품을
내어 거품 가득 커피를 먹는 듯….!
하핳~ 오늘 진짜로 기분 최~고!!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서
진짜 특별한 오늘을 지내고 있는데….
아아^^ 역시! 이렇게~ 작~은 변화만으로도
기뻐질 수 있다는… 것이 넘 신기하고 좋아요.
그리고!! 가락을 틀었죠.
평범하게 감상하지 않는….
이런 가락들을 잘 골라서 넣어봤답니다.
아아^^ 진짜 좋답니다.
가락이 드렬오고있고…
시원한 웃음을 지으며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음, 어제와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데
같은 오늘이 계속 흐르고 있는데^^
아아^^ 항상 이렇게 지내본다면 좋겠군요^^
흐르고 흐르는 저의 시간이 진짜 아깝지 않죠.
음, 그렇게 가락이 흘러나오곤합니다.
가락을 들어보면서 지금을 보내보도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