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ns 3 MC's Part 1 (feat. DOK2 & Simon Dominic)
맑고 맑은 창공이 날 반겨주네요.
음곡도 날 반겨줘요.
바로 요 노랫소리….
E Sens의 3 MC's Part 1 (feat. DOK2 & Simon Dominic)…
뮤직이 너무 하얘서 저의 기분도 깨끗해지는
그러한 진짜 예~쁜 선율인 것 같은지라
여러분께 항상 추천을 합니다.



멜로디가 아름다운 이 곳에서 나와 함께
좋은 음악을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시작해도 될까나용?
그렇다면은 가락을 시작할까요?
<E Sens 3 MC's Part 1 (feat. DOK2 & Simon Dominic)>




어이구! 요즘 정신이 없어 내가 어떠한 노래를
어떤 음곡을 듣는지 잊어먹을 때가 많죠.
뮤직 포스팅은 항상 업데이트 하지만은
가끔 까먹기도 하고 성가시기도 해요.
그래도 같이 듣는 뮤직은 행복한 것임을 알고있어서
전 폐로운것을 이겨내고
매일매일 올리려고 힘들이려고 하죠.


외로울 때는 더더욱 함께 감상해야 한다 생각하며
웃고싶을 때는 다 같이 행복해하기 위해서
뮤직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하죠.
또 한 가지 이로운 점이 있다하면 언제나 듣는 선율이지만
다 함께 듣게 되면 신선하다는 겁니다.
지취가 맞으면 더더욱 좋고 말입니다.
소리는 짱 신기하지 않나요?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진짜
연애도 잘하지만 밀당도 잘하는 그러한 새치름하고 도도한
사랑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죠?
전 곡조를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고
탐색하며 올리지는 않지만
음율을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열심히 올리고 올린답니다.


그리고 방문자분과 꼭 같이 감상하고 싶죠.
이로운 것은 이웃들과 함께 나눌수있듯
나 스스로도 좋은 노랫가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 안쪽이 따듯해지는 포스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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