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층 상담

SAM 가로수 길 (Garosugil) (feat. D.Theo, Zito Of Soul Dive)

왕선호 비즈니스 2015. 8. 18. 10:30

SAM 가로수 길 (Garosugil) (feat. D.Theo, Zito Of Soul Dive)
으음, 열심히 하던 게임이 점검 중이라…
아~ 열중할 게 없어가지고!! 심심해요!!
으음, 뭘 고민만 하다가 노랫소리를 들었답니다.
항상 감상해보는 뮤직.
SAM의 가로수 길 (Garosugil) (feat. D.Theo, Zito Of Soul Dive)…
하하… 바로 이러한 선율을 들어보면서
나는 행복과 기쁨을 찾아보아요.



하하… 시간이 진짜로 잘 가는군요.
게임이… 점검 중이라~~ 다행이라
생각해본 게 처음…! 하핫…
아^^ 그럼 노랫소리를 들어봐야겠어요.
<SAM 가로수 길 (Garosugil) (feat. D.Theo, Zito Of Soul Dive)>




나 혼자 주절거려보는 이야기입니다.
아리아를 감상해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아… 근데… 이어폰으로 들으면 정말 안 되겠더라고요.
요즘에 양 귀가 이상해진 것 같은지라…
근처 병원에 가봤더니… 어휴.
다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리아를 진짜로 좋아해서 크게 들어왔더디
양쪽 귀에 정말 살짝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정말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거리에서 들어봤던 하모니도
잠에 빠져들기 전마다 듣고는 했던 노래도
이어폰으로 감상하던 여러 음악을 조금
자제 해봐야겠다는 그런 상상…
하모니를 부정적이지 않아요! 절대!


그냥~ 나의 나쁜 습관이 나쁜 병이 되었습니다.
하아.. 뮤직을 못듣는다니
넘 아쉬워 죽는 일이지만
더 이상은 듣지 못하게 되는 것보다 몇 배 나을거여요.
하핫… 지금부터 조금씩 이어폰으로 덜 들어보고
스피커로 들어보겠습니다.


요즘은~ 최대한.. 작게 듣고 있답니다.
그래도… 환상적인 선율은 제 마음속에 남아
계속해서 이곳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음, 역시! 전 선율이 좋습니다.
하모니는 진짜 죄가 없어요.
내 정말 안좋은 습관만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