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Young Boss / Fantom [Audio]
Dok2 Young Boss / Fantom [Audio]
가락으로 시작되는 하루는
매~일 즐거움의 연속!
가락이 이렇게…
사람을… 진짜 즐겁게도
때때론 슬프게도 하는
그러한 마법인 것 같습니다.
Dok2의 Young Boss / Fantom [Audio]…
아리아를 감상해봐요.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음도
매일매일 들어보는 내 노랫소리도
모~두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Dok2 Young Boss / Fantom [Audio]>
우편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멋있는 일일 해내는…
아~ 그래서 저는 존경을 합니다.
택배일이건, 우편물이건….
힘이 들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기쁨과 행복을 전해준다는 것이.
그래서~ 존경한다는 거랍니다!
분명히 체력도 진짜 엄청날 겁니다.
아… 저도 애절하게 기다리고만 있답니다.
챠임을 얼른 눌러주시기를…
방 문을 똑똑 두들겨주시기를!!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여요.
하핫… 좋잖아요.
물건들을 받고,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는 그 일이…
아~ 그래서 더 기다리는 것 같군요.
이런 일을 해내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면 못할 일인데 말이죵~
아~ 그래서… 오늘도 오실 예정인데….
음… 뭐라도 전달해야 할까요….
하핫… 부담스러워 하려나요?
그래도… 꼭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 마치 이 하모니처럼요.
음, 제 감정이 전달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