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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일과 이분의 일

왕선호 비즈니스 2015. 8. 20. 16:00

투투 일과 이분의 일
컴 바탕화면은 자주 바꾸죠.
기분전환하기 딱 좋아요!
아리아도 한가득 듣죠.
아무렴 나의 맘을 위해서죠.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나의 감정을 신나게 해주는 음악.
머나먼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옆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이러한 배경…이네요?
바꾼 화면을 보고있자니 지금까지 고민됩니다.
어떤 음악을 들어볼까나~?
블로그에 오신 함께 들어보고 싶답니다.
<투투 일과 이분의 일>




오늘 하루도 지겹게 친구와 대화를 합니다.
그래도~ 재밌기에
계속합니다. 역시 맘이 맞는 친구와 같이 하는
대화들은 정말 즐겁습니다!
맨날 만나는데도 뭐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하하.
그렇게 한참 동안 대화를 하고
다시 한번 일로 돌아옵니다.


친구와 같이 떠들었던 기억을 상기하면서
열정적이게 일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힘을내는 것 같아요.
물론! 음악도 듣는답니다.
그런데 가끔 선율에 심취해서
일을하는것을 까먹을 때도 있죠.


으음~ 정말 이상해요.
친구와의 대화도 선율을 듣는 것도
정말로 좋은 일….
그래서~ 맨날 하지 않으면
기분이 축~ 쳐져 버리죠….


정말 이상한 건가? 하하하… 하여튼….
오늘 하루도, 내일도 분명 이러겠죠.
매일매일 이러고 삽니다.
곡을 들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대화를 하면서 말이죠.
정말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