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Number 1
투개월 Number 1
아름다운 장소에서 듣는
아름다운 가락이 그리워요.
하하. 그래서… 그런가
저는 가락을 듣는 게 정말로 좋죠.
투개월의 Number 1…
바로 이 노래.
이 멜로디가 저를 행복하고 좋게 합니다.
하모니가 정말로 좋죠?
저도 잘… 알고 있죠.
이 선율을 들어보세요.
이제 그럼 노랫가락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투개월 Number 1>
누워만 있으면은 지겹습니다.
아~ 그런데… 눕는 것이 넘나 편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죠. 아- 정말이지.
그래서 최대한 일어나려고 합니다.
근데 할 게 없으면 눕게 됩니다.
지루해지고, 편해서 일어나기 싫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흠… 역시! 편안한게 최고죠.
음, 잘못 보이면은 게을러 보이지만은
아아~ 아무래도 좋습니다.
내 자신이 해보고 싶은 대로 살아봐요.
이런 생각을 하고
지금은 편안하게 살았답니다.
아아~ 시간이 가는 것이 싫죠.
재밌는 시간이 야속하게 흐르고있고
한참동안 있던 내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난 깨달았어요.
이렇게 일어나는군… 하고….
살짝 넘 보람있는 오늘을 보냈어요.
그런 의미로 멜로디나 듣겠습니다.
춤을 춰볼까? 따라 부를까나?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신나게 선율을 즐기면 되네요!!
오늘도!! 뮤직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정말 최고의 하루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