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세뇨리따
전진 세뇨리따
이불 위에서만 있고 싶은 오늘….
더울 때도 추울 때도 언제나 이불 속에 있고 싶습니다.
일어나기 귀찮아도 일어나야 하죠.
이 멜로디를 들으며….
정신도 차려졌으니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역시 음악과 함께 해봅니다.
모두 함께 들어보실래요?
울리는 소리가 더 빛나는 노래….
전진의 세뇨리따…
그렇다면 시작해보겠습니다.
후회 없는 노래 들어주세요.
<전진 세뇨리따>
좋아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고백을할까? 고민하던 나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하면
정말 슬퍼서 엉엉 울기도 하고
저의 이야기를 해주면은 넘나 좋았죠.
정말 나쁜 이야기를 도대체 어디서 들을까
저의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들을까.
괴상한 이야기를 들은건가?
언제나 걱정하는 것 같네요.
항상 앓다가 어느 날 용길 얻어서
드디어 고백을 했습니다.
떨리는 가락과 모두 같이 말이죠.
전 아직도 그때 울림을 잊지 못한답니다.
살짝살짝 놀라는 표정과 기뻐하는 얼굴과
흐르는 가락을 까먹을 수 없어요.
기쁨을 딱~ 주는 가락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에게 더 크나큰 행복을 줄지 진짜로 몰랐어요…
항상 웃으며 사랑을 했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기분이 좋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 가락 덕분이여요.
이런식으로 가락만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특별한….
정말로 사랑스러운 하모니랍니다.
아직까지도 듣고 있네요.
모두들 같이 이런 뮤직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