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Eminem) The Warning
에미넴(Eminem) The Warning
저는 바다 위에를 아슬아슬 항해중인
장비도 하나 없다는 돛단배에요.
그러한 나 자신에게 등대 같다는 멜로디….
에미넴(Eminem)의 The Warning…
이러한 멜로디가 제 자신의 길을 비춰주고
사알랑살랑 바람을 불어주며
거리를 알려주죠.
우리는 그렇게 멜로디가 가르쳐주는 장소로
멜로디가 흘러넘치는 장소로 나아갑니다.
이 노랫가락은 이정표에요.
한번 다 같이 들어보도록해요.
<에미넴(Eminem) The Warning>
새로 산 자전거를 밟으며 쭉~ 달리는 배경…
느껴보신적 있나요? 하하.
그 느낌을 난 잊어버릴 수 없어요.
시원한 바람을 슝~ 가르면서 지나는
빠름은 타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지칠 땐 이온음료도 꾸울꺽! 먹으며
땀을 흘리며 지나가기도하고…
동료들과 나란히 서서 가는 그 느낌
정말 좋지 않나용? 하하^^
넘 힘들게 올라가지만 쭉~ 내려올 신남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땀에 범벅된 내 몸…
그 몸으로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다시 한번 내려오면
시원함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죠.
자연이 빠르게 지나며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보고
몸에 상처나는 것 따위 떨지 말고!
슝슝~ 내려가는 거죠.
그리고… 가끔은 멜로디도 들어봅니다.
멜로디가 들려오기 시작하면…
기분도 들떠서 더욱더 신이 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인지점에 딱 서면
좋은 멜로디가 저의 귓가에 남는답니다.
그렇게… 상쾌한 오늘을 마쳐봅니다.
환상적인 자전거와 뮤직… 진짜로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