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Lee Ki Chan) 그댄 행복에 살텐데 (You May Live in Happiness)
뮤직을 감상하고 있담
생각이 사라지기도 하고
아~ 그냥 나의 기분도 좋아지곤하죠.
뮤직을 감상해보는 이유가
거창하지 않네요. 흐음, 걍
행복하고 좋은 이 정도 느낌으로 듣고있습니다.
아아, 그게 참, 좋죠.
이게 최고의 행복이죠^^
웃으면서 감상해볼 수 있고~~
아무 생각 없이 감상해도 기분좋은 가락.
<이기찬 (Lee Ki Chan) 그댄 행복에 살텐데 (You May Live in Happiness)>
디저트 타임이라고 맛이있는
먹거리를 먹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족끼리 만나…서
가지게 되었답니다. 매일…
친구들이나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가족들과 하니 이렇게
어색하고 무언가 부끄럽더라고요.
케이크를 참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역시나 약과를 준비했다고해서
제가… 따로 애들과 다 같이 먹을
케이크도 사왔습니다. 후후후..
저도 약과 잘 먹어요.
근데 요즘 하도 애들과
케이크만 계속먹다보니 저도 케이크
맛이 들어서 이렇게 먹어줘야하는
몸이 되었어요. 그리고!!
간만에 가족들과 단란하게
디저트 타임을 가졌지요^^
근데 아빠가 노랫소리를 추천을하신다고
하모니를 갑자기 틀었지요.
오오…. 정말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분위기에 딱 어울려서 놀랐어요.
그렇게 좋은 멜로디와 같이
단란~한 얘긴 지속 되었습니다.
재밌게 이야기하니 시간도 훌쩍 간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던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