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시소
음…. 어떤 일을 써볼까요.
하하. 이제 더 이상 쓸 이야기들도 없지만
멜로디가 좋다는 사실들.
그 사실만큼은 매일 말하고 싶네요.
뜨거운 감자의 시소…
바로 이 선율이죠



저를 빠져들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선율만
감상하는 일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한번 감상해 주세요.
행복한 뮤직을….
<뜨거운 감자 시소>




진짜 차가운 바람바람에 계속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 신선함이 싫어가지고
따땃한 창공을 원하고 원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힘드시나요? 하핫…
넘 차가운 바람들은 저의 현실입니다.


정말 따듯한 창공, 내가 바란 꿈…
진짜 어렵게 생각하지만 말고 그냥 하모니를 감상해볼까요?
아아아! 가락이 정말로 좋군요.
통통통! 튀어오르는 가락이랍니다.
행복하게 정말 즐겁게 기다려봅니다.


멜로디가 아주 좋아가지고 계속 감상해봐요!
내 블로그에 음악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
닿길 원합니다. 저의 음악이….
제가 부르는 이런 음악이
그대들의 맘을 움직여보면 좋겠어요.
여기서 시작하는 이 음악이
전해지지 않게되면 정말 몇 번이건
나는 다시 한번 노래할 겁니다.


이러한 노래입니다. 괜찮죠?
차갑고 쓴 바람들이 절 지켜주지 않아도
나는 이제… 뜨듯한 하늘을 향해 걸어갈 수 있어요.
뮤직처럼 말입니다.
멜로디가 정말 즐겁게 좋습니다.
그런!! 노래를 듣는 전 행운일까요?


+ Recent posts